2018년 나이스솔루션
독서토론회가 선택한 첫번째 도서는 “멀티플라이어”다.
이 책은 조직내 리더의 역할에 관한 책이다. 어떤 팀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자기 개발서가
아니라 조직을 발전시킬 리더와 반대로 경직시킬 리더에 대해 비교하고 있다.- 멀티플라이어와 디미니셔.
-디미니셔 : 조직을 폭군처럼 운영하고, 일을 시키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똑똑한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다렁하기 위해 필효한 것을 하지 못하는 리더나 관리팀(제국건설자, 폭군, 전지전능자, 결정자, 간섭자)
-멀티플라이어 : 어려우 문제를 빨리 이해하고 해결하며 족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시간이 갈 수록 조직의 역량을 늘리는 리더나
관리팀(재능자석,해방자, 도전자,토론주최자, 투자자)
시간 부족은 디미니셔에게 특히 심하다. 폭군에다 간섭자에 전지전능자처럴 행동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디미니셔는 다른 사람의 진을 빼버릴 뿐 아니라 자리를 짘키려 애쓰느라 스스로를 소진해버린다.
멀티플레이어가 되려면 투자를 해야한다.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연향력을 이해하고 새로운 방식을
정립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느긋하게 가는 것이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 준다(개입하는대신 생각을 끌어올려줌).
*주요 내용
*요약
디미니셔 : 모든 결정은 내가 내려야 하며, 모르는게
있어서는 안되며 내가 있어야 일이 돌아간다고 생각. à 항상 피곤하고 일에 치여서 산다.
멀티플라이어 : 일에 대해 결론짓지않고, 조직원이 일을 풀어 낼수 있는 능력들을
발휘의 장을 마련해준다.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어 낙오되는 조직원 없이 모두 사안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동력을 부여한다.
*그룹 나눔
이달의
그룹 토론은 “나 자신의 감춰진 재능과 그룹원들의 감춰진 재능에 이름을 붙여보기”를 주제로 그룹 토론 후 전체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우리
나이스 인들이 만든 원안에 한명씩 들어가 동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의 장점과 재능에 이름을 붙여 보는 시간.
자존감이 낮은 이에게는 자존감을, 자신감이 낮은 이는 자신감을 그리고 희미해진 존재감은 조직에서 꼭 필요한 구성원이라 존재감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07시 30분 부터 10:30분까지
예정된 독서토론회는 새해를 시작하는 달에 적합한 그룹 토의로 정점을 찍었으며
오늘 못다한 순서는 다음달 예정된 <세종처럼>이라는
책을 토론하며 계속 이어가기로 하고 3시간을 훌쩍 넘은 11시가
되서야 모두의 기를 나눠 갖으며 마무리를 되었다.
<CADCAM 전문가그룹 나이스솔루션 02-202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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