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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司文化

나이스데이:201801

2018년 첫 나이스데이 with 양궁

 

 

2018년 첫 나이스데이입니다.


일시 : 1월12일 16:00~
장소 : 1부/독산동 양궁카페, 2부/춘천닭갈비
주제 : 나이스인과 함께하는 양궁 체험


늘 볼링, 야구 아님 영화관람으로 레퍼토리 한계에 지쳐 있을 무렵, 뭔가 다른 것으로 뭉쳐보고 싶다는 나이스인들의 염원이 모여
무엇을 하고 싶은지 뜻을 모으는 희망 투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택된 것이 양궁...

 

첫번째 나이스데이에 재미와 화합을 위한 아이템으로 "양궁"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인 곳이 독산동에 있는 양궁 카페...

 

팀을 나누고 기다리는 동안 한쪽에서는 권총사격을 뽐내며, 군시절 무용담과 함께 스나이버의끼를 맘껏 부리며 저마다의 스트레스를 발산했습니다.


드디어 양궁장 사장님의 1 POINT LESSON을 통해 기본 메너와 양궁방법을 교육받고


4명 1조로 12발씩 두셋트의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처음이었는데 왜 국가대표를 안하고 여기 있는지 모를 직원들이 하나둘 나오며 이 회사는 왜이리 잘하느냐는 사장님의 립서비스에 기분은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왜 양궁 선수들이 화살을 입술 위에 고정 시키는 지도 알게 되고, 양궁이 직장인들에게 탁월할 수 밖에 없는 운동이라는 운동효과도 들으며
24발의 화살을 다 과녁에 보내는 순간 우리는 팀별로 환성과 탄식을 공유하며 즐거운 나이스데이의 하이라이트를 보냈습니다. 


얼추 4시 부터 진행된 나이스데이 1부가 6시를 지나 마무리 되고 2차로 생각지 못한 운동량으로 허기진 배와 시상식을 위해 가까이 있는 춘천 닭갈비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개인전에서 1등과 2등의 연구소 직원들(이흥섭대리, 박민우대리)

단체전 1등, 2등 팀(참고로 공평성을 위해 각팀 가장 낮은 점수는 뺐는데 단체 우승, 준우승 수상자가 점수에서 제외된 박재근 대표님과 이주희 사원이라는 우연이.... 뜨아~) 

 

모두들 허기가 진지라 묵언 수행하듯 한판씩을 깨끗하게 비우고 진행한 시상식, 양궁 스페셜리스트 1, 2위와 단체전 시상식으로 오늘의 자리가 마감되었습니다. 이후 시간은 다음 나이스데이를 기대하며 기운뻗히는 나이스인들과 함께 독산동의 밤은 깊어만 갔습니다.




<CADCAM 전문가그룹 나이스솔루션 02-202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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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NCASS Solution

注册日期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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